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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먼저 나 먼저 : 차례 지키기 글 : 엄미랑 그림 : 주순교 출판사 : 시공주니어 / 36쪽 발행일 : 2008-11-10

「바른 습관 그림책」은 습관이 형성되고, 또래와 함께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3~5세 아이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르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고집, 편식, 차례, 거짓말, 정리 정돈의 다섯 가지 주제를 가지고, 친근한 동물 캐릭터들이 펼치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또 각 권의 끝에 실린‘엄마랑 아빠랑’은 아이들의 심리를 쉽게 설명하여, 부모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도움을 줄 것입니다. 3권에서는 징징이와 친구들이 숲 속에 놀러를 갑니다. 그런데 징징이는 그네 탈 때도, 물 먹을 때도 순서와 상관없이 먼저 하겠다고 해서 친구들은 하는 수 없이 양보를 하지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징징이는 돌다리도 먼저 건너려다 그만 물에 빠지고 맙니다. 다행히 친구 길쭉이가 얼른 나무줄기를 끊어 와 모두 힘을 합해 징징이를 물 밖으로 끄집어내요. 그때 징징이 앞에 사과 하나가 뚝 떨어지고, 징징이는 친구들에게 먼저 먹으라며 사과를 내밉니다.

출판사 리뷰

남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규칙의 중요함을 알려 주는 책! 친구들과 놀러간 징징이는 뭐든 자기가 먼저 하려고 해요. 차례나 순서는 안중에도 없지요. 돌다리도 먼저 건너려다 그만 물에 빠지고 말았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이 스스로 규칙을 생각하고 따를 수 있게 해 주세요 또래들과 어울리며 사회생활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규칙’은 지키기 어려운 일이다. 자기중심적 사고를 가진 아이들은 더불어 사는 것이라든가 규칙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니 친구들과의 다툼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례와 같은 규칙은 꼭 배워야 하는 항목이다. 징징이도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은 좋아하지만, 차례를 지켜야 한다는 것은 모른다. 그래서 그네도 먼저 타고, 물도 먼저 먹는다. 징징이와 달리 친구들은 그네가 타고 싶어도 참았다 순서대로 타고, 목이 말라도 참았다 순서대로 물을 마신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징징이는 돌다리도 먼저 건너려다 그만 물에 빠진다. 위기의 순간, 친구들이 모두 힘을 합해 징징이를 구해 준다. 그때 친구들에게 미안해하는 징징이 앞에 사과 하나가 뚝 떨어지고, 징징이는 처음으로 친구들에게 먼저 먹으라며 사과를 내민다. 자기밖에 모르던 징징이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기 위해 남을 배려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이들은 징징이를 보며 순서를 지키지 않았을 때 친구들의 마음이 어떨지, 또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무엇일지 생각하며, 다른 사람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규칙이 필요하다는 것을 어렴풋하게나마 깨닫게 될 것이다.

글작가
엄미랑
그림작가
주순교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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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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