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검색 입력
왜 나만 혼나요? : 규칙을 어겨 혼이 났을 때 글 : 엘리자베스 드 랑빌리 그림 : 마리알린 바뱅 번역 : 곽노경 출판사 : 시공주니어 / 36쪽 발행일 : 2008-10-05

“벌을 받으면서 함께 살아가는 규칙을 배워요” 아침부터 괜히 기분이 안 좋은 톰은 유치원에 가서 친구들에게 심술을 부려요. 친구가 갖고 놀던 장난감을 빼앗고, 친구가 만들어 놓은 블록을 부숴 버리지요. 결국 톰은 선생님에게 혼자 앉아 있으라는 벌을 받는데……. 톰은 아빠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선생님이 왜 혼냈는지, 왜 규칙을 지켜야 하는지 깨닫게 됩니다.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따뜻한 생활 동화로, 날마다 크는 우리 아이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해 줍니다. 또 하루하루 일어나는 일들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아이들이 꼬마 친구 톰처럼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각 권의 이야기 끝에는 ‘부모님을 위한 우리 아이 성장 이야기’라는 공간을 마련하여, 주제와 연관된 도움 글을 실었습니다.

출판사 리뷰

이유 있는 벌은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아요 흔히 칭찬만큼 좋은 양육 방법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가 그릇된 행동을 되풀이하면, 잘 혼내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들은 서너 살부터 차례 지키기 같은 규칙을 학습하기 시작하고, 네다섯 살이 되면 사회의 규칙을 이해하고 부적절한 행동을 억제하는 능력이 생긴다. 그래도 규칙을 어기는 일은 빈번하게 일어나기 마련이다. 톰은 유치원에서 규칙을 지키지 않아 선생님께 혼이 난다. 마냥 선생님도 밉고 친구들도 미운 톰. 하지만 아빠가 톰의 속상한 마음을 읽고, 왜 선생님이 벌을 주신 건지, 왜 규칙을 지켜야 하는지 쉬운 예를 들어 조곤조곤 알려 주자, 톰의 마음도 누그러진다. 아이들은 톰의 이야기를 들으며, 모두가 함께 생활하는 곳에서는 반드시 규칙을 지켜야 하고, 규칙을 어겼을 때는 누구나 혼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또한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혼내는 것이, 아이를 싫어해서가 아니라는 것도 깨닫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부모들은 톰의 아빠를 통해 아이를 혼낼 때, 혹은 다른 사람한테 혼난 아이를 달랠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글작가
엘리자베스 드 랑빌리
그림작가
마리알린 바뱅
옮긴이
곽노경
댓글쓰기
댓글보기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모든 그림들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작가의 허락없이 일부 또는 전체를 변형, 복사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예외는 없습니다. 개인홈피나 블로그로 그림을 퍼갈 경우 법적인 조치로 대응하겠으니 한작품 한작품 작가의 저작권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양도계약을 하지 않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