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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단다! 글 : 르네 구이슈 그림 : 토마 바 번역 : 이상헌 출판사 : 큰북작은북 / 48쪽 발행일 : 2008-03-17

엄마는 키가 클 수도 있고, 작을 수고 있고, 보통일 수도 있어요. 몸이 빼빼 마를 수도 있고, 뚱뚱할 수도 있고, 중가일 수도 있지요. 파마를 해서 머리가 꼬불꼬불할 수도 있고, 생머리일 수도 있어요. 생김새는 다 달라도 엄마는 아이를 “사랑하는 우리 아가!”“귀여운 내 토끼야!”하고 불러요. 엄마는 항상 아이의 친구가 되어 재미있게 놀아 주어요. 하지만 할 일이 너무 많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엄마는 소리지르며 화를 내기도 해요. 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온종일 곁에서 돌보아 준답니다. 엄마도 때로는 혼자 있고 싶어해요. 그럴 땐 조용히 책을 읽거나 노래를 불러요. 하지만 아이가 엄마와 함게 놀고 싶어하면, 금세 마녀로 변신을 하지요. 엄마는 아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꿔요!

출판사 리뷰

엄마는 날마다 하는 일이 정말 많아! 하지만 그 많고 많은 일 중에 엄마는 너를 가장 사랑한다다! 모든 엄마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어. 팔과 다리가 열여닯 개씩 달려 있는 거야. 정말 그렇다니까! 오늘 오후에도 엄마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너를 데리러 유치원에 가고, 자전거 바퀴에 바람을 넣어주고 동시에 빨래를 하고, 고장난 부엌 전구를 갈고 장본 물건들을 정리하고, 외할머니에게 네 이야기를 들려주고, 따르릉따르릉 자전거를 타고 요란하게 엄마 곁을 지나가는 너에게 다정한 표정을 지어 보이지. 아이에게 엄마는 슈퍼우먼입니다. 그런데 엄마가 슈퍼우먼이 된 이유는 바로……. 사랑하는 아이 때문이에요. 때로는 친구처럼 다정하게 놀아주고 때로는 마녀처럼 무섭게 소리치기도 하지만, 언제나 아이 곁에서 모드 것을 보듬어 주는 엄마의 존재를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이야기해주는 소중한 책입니다.

글작가
르네 구이슈
그림작가
토마 바
옮긴이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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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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