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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지구의 바다 글 : 캐런 브라운 김웅서 감수 그림 : 베키 손스 번역 : 고영이 출판사 : 언어세상(사파리) / 42쪽 발행일 : 2022-01-05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바다와 바닷속 생물들!

지구는 대부분 바다로 이루어져 있어요. 광활한 바닷속에서 수많은 바다 생물들이 어우러져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지요. 서로 도우며 살기도 하고 생존을 위해 잡아먹거나 먹히기도 해요. 그런 바닷속 생태계는 결국 육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답니다. 고래와 돌고래가 뿌린 천연 비료를 먹고 자라는 플랑크톤이 아마존 열대 우림의 4배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우리가 마시는 산소의 반 이상을 만들어 내니까요. 그런데 기후 변화와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로 인해 해마다 많은 바다의 생물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그림책을 보며 지구 전체와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더욱 소중히 지켜야 할 바다와 바닷속 생물들에 대해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소중한 지구의 바다》는 지구의 커다란 다섯 개 바다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을 만나며 불빛을 비추어 확인하는 아주 특별한 지식 그림책입니다. 북극해에서 무리 지어 헤엄치는 바다의 지배자 범고래들, 따뜻한 대서양 모래사장에서 태어난 새끼 장수거북들, 크릴을 먹으려 남극해를 헤엄치는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 대왕고래를 흥미진진하게 만날 수 있어요. 또 인도양의 아름다운 산호초에서 기생충을 청소하는 쥐가오리와 태평양 해초 사이에 숨어 있으면 감쪽같은 나뭇잎해룡 등 바다 깊은 곳에서 빙하 속까지, 신비하고도 다양한 바다 동물들에 대해 알게 되지요. 그와 함께 바다 밑에 초원처럼 펼쳐진 해초와 10미터가 넘게 자라는 켈프 등 많은 탄소를 빨아들여 지구의 공기를 정화해 주는 고마운 바다 식물과 조류 들도 볼 수 있답니다. 퀴즈를 풀듯이 책장을 넘기기 전에 아이가 먼저 생각해 보고 불빛을 비춰 실제 모습을 확인하면 더 재미있을 뿐 아니라 책을 읽는 즐거움과 집중력도 높아지지요.

책 맨 뒤의 “자세히 알아보아요!”에는 지구의 오대양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와 설명이 담겨 있어요. 북극해, 대서양, 남극해, 인도양, 태평양의 위치와 특성, 각 바다에서 주로 사는 동물 등 지식의 깊이를 더할 수 있어서 이 책 한 권이면 아름다운 지구의 바다에 대해 잘 알 수 있을 거예요.

출판사 리뷰

불빛을 비추면 마술처럼 그림이 나타나는 〈불빛 그림책〉 시리즈

아이들은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요. 어른에게는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되는 일상적인 일이나 현상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신기하고 새롭고 궁금하기 때문이지요. [불빛 그림책] 시리즈는 ‘채소밭’, ‘자연’, ‘우주’, ‘지구’, ‘우리 몸’, ‘세계 여행’, ‘공룡’, ‘겨울나기’, ‘농장’, ‘건설’, ‘자동차’, ‘도시’, ’바다’, ‘축제‘, ‘비행기’, ‘건강’ 등 자라나는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알아 두면 좋을 과학과 일상의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특별한 시리즈입니다. 휴대용 랜턴이나 핸드폰 손전등을 켜고 책장 뒤쪽에서 빛을 비추어 보세요. 그러면 숨어 있던 그림들이 마술처럼 하나씩 나타난답니다.

『소중한 지구의 바다』는 아이들이 지구의 커다란 다섯 바다, 즉 오대양은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손전등으로 확인하면서 찾아볼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에요. 책장을 넘기면 바닷속에서 살고 있는 여러 생물들을 만날 수 있지요.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한 장 한 장 불빛을 비추어 숨은 그림을 찾아보고, 지구의 바다에 대한 지식을 재미있게 익히다 보면 지루할 틈 없이 뚝딱 읽어 낼 거예요.

글작가
캐런 브라운
그림작가
베키 손스
옮긴이
고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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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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