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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의 새 스웨터 글 : 오수지 그림 : 오수지 번역 : 루이제 출판사 : 에듀앤테크 / 32쪽 발행일 : 2022-01-14

수미는 새 스웨터를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얼른 입었어요.
그런데 그만 스웨터에 구멍을 내고 말았어요!

수미는 새 스웨터가 마음에 들었어요. 아직 수미에겐 조금 컸지만, 수미는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엄마를 졸랐어요. 그리고 엄마가 소매와 아랫단을 접어 올려 준 스웨터를 얼른 입었지요. 그런데 겉옷을 벗다가 그만 스웨터 소매에 구멍이 나고 말았어요! 친구들이 스웨터의 구멍을 메워 주려고 노력했지만, 구멍은 오히려 너덜너덜해질 뿐이었지요. 수미의 스웨터는 고쳐질 수 있을까요?

『수미의 새 스웨터』는 새 스웨터에 구멍을 내서 걱정하는 수미를 도우려고 애쓰는 친구들과 아이의 실수를 대하는 엄마를 통해 친구들과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미국 키 컬러스 일러스트레이터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작품으로, 새 옷을 선물 받은 아이의 마음이 섬세하게 표현되었습니다.

출판사 리뷰

Key Colors Competition 은메달 수상작

구멍이 나면 어때 다시 메우면 되지

수미는 스웨터가 생겨서 기분이 좋았어요. 그런데 스웨터에 구멍이 나면서 수미의 기분은 설렘에서 걱정으로 바뀌지요. 아직 맞지 않는 옷을 접어 올려서까지 입고 갔던 수미는 구멍 난 스웨터를 엄마에게 어떻게 말할지 두려웠어요. 하지만 수미의 걱정은 엄마의 한 마디에 해결되었어요. 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요. 새 옷에 구멍이 나더라도 다시 예쁘게 메울 수 있지요. 중요한 건 실수를 하고 난 뒤의 태도예요. 『수미의 새 스웨터』를 읽으면 실수를 위로하는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친구들과 함께 구멍을 막아요

스웨터에 구멍이 나서 수미가 속상해했어요. 그러자 친구들이 수미를 도우려고 나섰지요. 반창고, 투명 테이프, 풀 등 온갖 물건을 들고 구멍을 막아 보려 애쓰는 친구들의 모습에서 아이들의 순수함이 느껴져요. 친구가 속상해하는 모습에 공감하고 친구를 도우려고 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껴 보세요.

그림작가
오수지
옮긴이
루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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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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