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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글 : 기슬렌 비옹디 그림 : 에리크 퓌바레 번역 : 마르샬정지연 출판사 : 상상 / 32쪽 발행일 : 2020-12-24

“세계 어린들을 사로잡은 그림책”
“재미있고 궁금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재미있고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담겨 있다. 크리스마스가 궁금한 아이들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좋아할 책이다. 산타 할아버지가 책에서 나올 듯한 생동감 넘치는 그림들도 아이들의 눈을 행복하게 할 것이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딱 좋은 책이다. 「크리스마스에 내리는 눈」, 「제데옹의 크리스마스」, 「마법의 피리」 3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크리스마스에 왜 눈이 내릴까?’ ‘산타 할아버지는 왜 아이들이 잠들었을 때 오는 걸까?’
궁금하면 이 책을 펼쳐 보라.

출판사 리뷰

크리스마스트리 아래 가득한 선물
산타 할아버지는 언제 다녀가신 걸까요?

즐거움과 설렘 가득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행복해지는 그림책이다.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트리, 크리스마스이브 파티, 산타 할아버지, 사슴 썰매, 선물 등 크리스마스를 떠오르게 하는 그림들이 가득 담긴 3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크리스마스에 내리는 눈」은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지 않을 거라는 일기 예보를 본 산타 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게 하려고 눈구름을 잡으러 가는 이야기이다. 사슴 썰매를 타고 눈 쌓인 산꼭대기에 가서 그물을 던져 눈구름을 잡는다는 상상이 기발하다. 그런데 어떻게 눈이 내리게 할 수 있을까? 눈구름을 매단 썰매가 마을을 지날 때마다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제데옹의 크리스마스」는 즐거운 크리스마스이브 파티를 하는 이야기이다. 곰 제데옹이 크리스마스이브 파티를 하기 위해 크리스마스트리도 장식하고 여우 오스카, 토끼 코렌틴, 사슴 오메르 그리고 사촌동생 에멀린을 초대한다. 세찬 눈보라가 몰아치자 에멀린을 마중 나가는 제데옹의 따뜻한 마음이 그림을 통해 전달된다. 모두들 맛있는 음식을 배부르게 먹고 캐럴을 부르며 행복한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낸다.

「마법의 피리」는 크리스마스이브에 잠들고 싶어 하지 않는 두 아이의 마음에 공감이 가는 이야기이다. 산타 할아버지를 만나고 싶은 니나와 테오가 잠을 안 자려고 애쓰지만 결국 요정의 피리 소리에 깊은 잠에 빠져든다. 산타 할아버지가 아이들이 잠든 밤에 몰래 선물을 두고 가려고 요정을 먼저 보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정이 아이들을 잠들게 했던 마법의 피리를 떨어뜨리고 간다. 내년 크리스마스에는 잠들지 않고 기다리면 산타 할아버지를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다.

3편의 이야기는 캐럴을 들으면서 읽으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글작가
기슬렌 비옹디
그림작가
에리크 퓌바레
옮긴이
마르샬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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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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