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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학교 이야기 글 : 기슬렌 비옹디 그림 : 로랑 리샤르 번역 : 마르샬정지연 출판사 : 상상 / 32쪽 발행일 : 2020-11-24

“세계 어린들을 사로잡은 그림책”
“흥미진진한 학교 이야기”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프랑스 그림책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학교 이야기』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꼭 읽어야 할 그림책이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재미있는 이야기에다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이 아이들을 학교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특히 학교 가기 싫은 아이에게 참 좋은 그림책이다. 학교 가기가 두렵거나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마음은 쏙 사라지고 어서 학교 가고 싶어질 것이다. 「초원의 입학식」, 「무당벌레 시벨, 학교 가다」, 「올빼미 선생님」 3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출판사 리뷰

학교 가기가 두렵거나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읽으면 좋은 그림책이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방법으로 아이의 눈높이에서 학교의 세계를 발견하게 해 주는 3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초원의 입학식」에서 학교가 재미없을 거라고 생각한 코끼리 톰, 얼룩말 샘, 기린 움이 바오바브나무 안에 책가방을 숨기고 몰래 초원에서 놀기로 한다. 그런데 냇가에는 무서운 악어가 있고 나무 위의 원숭이들은 썩은 과일을 던지고 공놀이하다가 코뿔소에게 혼나고 어쩔 수 없이 학교에 가게 된다. 그런데 세 친구는 학교에서 새로운 놀이도 배우고 신나는 하루를 보낸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노는 게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세 친구가 알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무당벌레 시벨, 학교 가다」는 글쓰기와 숫자를 배우고 싶은 무당벌레 시벨의 이야기이다. 작은 무당벌레 시벨이 길가 풀잎에 앉아 있다가 학교 가는 아이의 신발 끈에 붙어서 학교에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만약 교실에서 무당벌레를 발견한다면 시벨이 공부하러 왔구나 하고 바로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집에 돌아온 시벨이 거울을 보고 날개에 있는 점을 세는 모습은 잔잔한 감동을 준다. 배움의 기쁨을 알게 된 시벨이 기특하게 느껴질 것이다.

「올빼미 선생님」은 해가 지고 저녁이 되어서야 수업이 시작되는 학교 이야기이다. 밤에 아이들이 램프를 들고 올빼미 선생님과 숲속을 산책한다. 밤이 무서웠던 아이들은 램프로 숲속 여기저기를 비춰보며 새롭고 멋진 것을 발견하고 두려움도 떨쳐 낸다.

3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학교에 가서 친구들을 만나서 놀고 공부도 하고 싶은 마음에 후다닥 책가방을 찾게 될지도 모른다.

글작가
기슬렌 비옹디
그림작가
로랑 리샤르
옮긴이
마르샬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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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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