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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생겼어! 글 : 정호선 그림 : 정호선 출판사 : 길벗어린이 / 26쪽 발행일 : 2020-10-25

귀여운 쌍둥이와 꼭 닮은 쌍둥이 강아지들이 만났다?
하영이 하진이에게 친구가 생겼어!

쌍둥이 자매 하영이 하진이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바로 둥둥이와 붕붕이예요. 둥둥이와 붕붕이도 생김새가 꼭 닮은 쌍둥이 강아지랍니다. 하영이가 걸으면 둥둥이도 걷고 하진이가 뛰면 붕붕이도 뛰고요, 하영이 하진이가 숨으면 둥둥이 붕붕이가 찾아요. 넷은 사이좋은 친구입니다. 하지만 장난감을 서로 가지고 놀려고 다투다가 그만 하영이 하진이가 울음을 터뜨렸어요. 하영이 하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둥둥이 붕붕이도 좋아하거든요. 둥둥이와 붕붕이는 미안했는지 슬며시 장난감을 돌려주며 꼬리를 흔들고 화해를 청했어요. 하영이와 하진이는 울음을 그치고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즐겁게 놀아요.

쌍둥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사랑스럽게 그려 내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호선 작가의 쌍둥이 그림책 세 번째 이야기 『친구가 생겼어!』가 출간되었습니다. 여럿의 관계 속에서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배우고 관계를 다지며 성장하는 이야기가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더해져 아기와 엄마들의 마음과 시선을 사로잡는 아기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하영이 하진이에게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어

아이가 만 2세가 되면 이전까지 부모님과 일대일 관계에서 벗어나 형제자매, 그리고 친구들과 관계를 맺게 됩니다. 이때 습득한 방식은 이후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쌍둥이 자매 하영이 하진이가 쌍둥이 강아지 둥둥이와 붕붕이를 처음 만났습니다. 넷은 서로서로 생김새도 똑같고,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똑같아요. 친구들은 서로가 신기하기만 합니다. 하영이가 누우면 둥둥이도 눕고, 하진이가 엎드리면 붕붕이도 엎드려요. 하영이 하진이가 부르면 둥둥이 붕붕이가 달려오고요. 즐겁게 같이 놀다가 하영이 하진이가 “으앙~” 하고 울음을 터뜨렸어요. 하영이 하진이가 좋아하는 걸 둥둥이 붕붕이도 좋아해서 서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려다가 그만, 다투고 말았거든요. 그 모습을 본 둥둥이와 붕붕이는 미안한 마음에 장난감을 돌려주고 꼬리를 흔들며 슬며시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하영이와 하진이는 금세 울음을 그치고 서로를 한 번 꼭 안아 주며 다시 신나게 같이 놀기로 했어요. 하영이와 하진이가 그랬듯이 아이들은 다양한 친구 관계를 통해 신나게 함께 놀고, 다투기도 하고 양보하고 화해하면서 오늘도 한 뼘 성장합니다.

같아서 즐겁고, 달라서 더 좋아!
같은 듯 다른 쌍둥이 자매와 강아지들의 우당탕탕 하루

『친구가 생겼어!』는 정호선 작가의 전작들처럼 꼭 닮은 쌍둥이 자매와 강아지들의 만남을 그려 냈습니다. 여러 가지 패턴의 조각 천을 그림 속 아이들의 옷, 머리핀, 양말 등에 붙여 아기들의 사랑스러움을 더욱더 돋보이게 해 주었지요. 방긋방긋 웃는 미소, 오동통한 팔과 다리, 뒤뚱뒤뚱 서툰 걸음 등 언뜻 보면 아이들도 강아지들도 꼭 닮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겉모습도 조금씩 다르고 그리고 행동과 성격도 조금씩 다른 사랑스러운 두 쌍둥이랍니다. 두 쌍둥이들은 어디가 어떻게 다를까요? 쌍둥이 자매와 강아지들의 다른 점들을 찾다 보면 그동안 놓쳤던 각각의 성격과 특징까지 자세히 알게 되고 이야기 속에 숨겨진 또 다른 재미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같은 듯 다르고 다른 듯 같은 사랑스러운 쌍둥이 자매의 일상을 만나 보세요!

그림작가
정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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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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