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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 어디 갔지? 글 : 김성범 그림 : 오승민 출판사 : 소원나무 / 26쪽 발행일 : 2020-10-20

『우리 아가, 어디 갔지?』는 엄마와 아가가 서로를 보고 싶어 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0~3세 대상의 영유아 그림책입니다. 엄마와 아가는 집에서, 풀 속에서, 호수에서 서로를 찾아다닙니다. 숨바꼭질을 하듯 배경 속에 숨어 있는 엄마와 아가를 발견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서로를 꼭 껴안고 있는 엄마와 아가를 만나게 됩니다. 엄마와 아가의 끈끈한 유대와 애착 관계를 이야기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고픈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질문!

눈을 동그랗게 뜬 엄마가 질문해요. ‘우리 아가, 못 봤어요?’ 엄마 옆으로 아장아장 기어가는 아가가 보이지만 엄마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어요. 코가 길쭉한 엄마 코끼리도, 근사한 부리를 가진 엄마 오리도 ‘우리 아가, 못 봤어요?’ 하며 아가를 찾고 있어요. 사실 아가는 엄마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지만, 나무와 수풀에 가려 보이지 않았어요. 엄마는 아가를 찾으러 다른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지요. 그때, 엄마가 찾던 아가가 나타나더니 이렇게 말해요. ‘우리 엄마, 못 봤어요?’ 아가 코끼리도, 아가 오리들도 똑같이 물어요. 아가도 엄마를 찾고 있었나 봐요. 서로를 잃어버린 엄마와 아가! 하지만 이상하게도 엄마와 아가 모두 슬프거나 두려워 보이지 않아요. 오히려 숨바꼭질을 하는 것처럼 재밌어 보여요. 무엇 때문일까요?

애착 관계가 잘 형성된 엄마와 아가는 몸이 서로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끈끈하게 이어져 있어 결코 불안해하지 않아요. 그렇기에 ‘우리 아가, 못 봤어요?’ ‘우리 엄마, 못 봤어요?’라는 질문 뒤에는 분명히 서로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믿음과 사랑이 듬뿍 깔려 있지요. 『우리 아가, 어디 갔지?』를 통해 우리 아이에게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질문을 들려주세요. 그리고 아가를 꼭 안아 주세요. 아가는 엄마의 질문과 스킨십을 통해 엄마가 언제나 함께한다는 든든한 사랑을 가득 느낄 수 있답니다.

엉덩이가 쑥, 머리가 삐죽!
그림책 곳곳에 숨은 엄마와 아가를 찾아보아요!

『우리 아가, 어디 갔지?』를 읽는 아기들은 그림책 속 엄마를 도와 직접 아가를 찾는 보람과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우리 아가, 어디 갔지?’라는 엄마의 물음을 따라 눈동자를 요리조리 움직이다 보면 장난감 텐트 뒤에 숨겨진 아가를 발견할 수 있어요. 코끼리, 오리, 나비, 민들레처럼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식물이 그림마다 가득 펼쳐지면서 다양한 장소에 숨어 있기에 지루할 틈 없이 동물을 찾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답니다. 아기들은 엄마 코끼리와 꼭 닮은 길쭉한 코를 가진 아가 코끼리를 찾으면서 엄마와 아가의 생김새가 어떻게 같은지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엄마 오리와 아가 오리의 주황색 부리, 엄마 나비와 아가 애벌레의 더듬이, 엄마 민들레와 아가 민들레의 잎사귀처럼 엄마와 아가가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외모까지 닮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요. 우리 아기와 함께 그림책 곳곳에 숨은 엄마와 아가를 찾으면서, 우리는 어떻게 닮았는지 이야기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경쾌한 리듬과 운율 넘치는 노랫말!
QR코드를 통해 즐기는 신나는 동요!

『우리 아가, 어디 갔지?』는 읽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동시에 선물하는 그림책이에요. 『우리 아가, 어디 갔지?』를 쓴 김성범 작가가 직접 작사 작곡한 동요가 책에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림책 마지막 쪽에 동요를 직접 들어 볼 수 있는 QR코드와 악보가 인쇄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동요를 따라 부를 수 있지요. 아이와 함께 동요를 따라 부르며 그림책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겨 보세요.

글작가
김성범
그림작가
오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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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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