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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아, 왜 그래? 글 : 조앤 파티스 그림 : 조앤 파티스 번역 : 권미자 출판사 : 에듀앤테크 / 32쪽 발행일 : 2020-10-09

킁킁! 킁킁! 곰은 맛있는 냄새를 따라갔어요.
그러고는 친구들이 모아 놓은 먹을거리를 모두 먹어 버렸어요!
곰은 왜 그랬을까요?

곰은 일어나자마자 맛있는 냄새를 따라갔어요. 친구들이 먹을거리를 모으고 있는 것을 본 곰은 친구들을 돕고 싶었지요. 하지만 곰은 그만 친구들이 모아 놓은 먹을거리를 모두 먹어 버렸어요! 곰은 미안해하며 졸음에 겨워 집으로 돌아왔지만, 불룩한 배가 문에 끼고 말았지요. 곰은 어떻게 될까요? 곰은 왜 그랬을까요? 『곰아, 왜 그래?』는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했습니다. 곰은 친구들이 모아 놓은 먹을거리를 전부 먹어 버린 자신을 탓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곰이 왜 그랬는지 이해하고, 곰의 우연한 도움에 고마워하며 곰을 도와주지요. 곰과 친구들을 통해 우정과 관용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곰이 왜 그랬을까? 가을을 나는 곰의 이야기

곰은 아침부터 몹시 배가 고팠어요. 냄새를 따라가다 보니 토끼가 당근을 뽑고 있었지요. 당근 좀 먹어 보라는 토끼의 말에 곰은 조금만 먹어 보려고 했지만, 저도 모르게 토끼가 뽑아 놓은 당근을 모두 먹어 버렸어요. 다람쥐의 도토리와 비버의 물고기도 말이에요. 곰이 친구들의 먹을거리를 모두 먹어 버렸던 건 곰이 욕심을 부려서가 아니라 겨울잠을 자기 전에 양분을 비축하려는 본능 때문이었어요. 」곰아, 왜 그래?』는 겨울을 준비하는 동물들의 일상을 재미있게 그려 냈습니다. 가을 동안 바쁘게 준비하는 동물들을 보며 겨울나기와 겨울잠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습니다.

곰은 어떻게 했을까? 사과와 용서에 대한 이야기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지만 결론적으로 곰은 친구들의 먹을거리를 모두 먹어 버렸지요. 그걸 알고 곰도 몹시 미안해했어요. 의도치 않게 한 잘못에 대해 곰은 어떻게 했을까요? 자기 잘못에 대해 책임지고 친구들을 돕고 싶었던 마음 때문인지 곰은 또다시 의도치 않게 토끼에겐 당근을 모두 뽑아 주고, 다람쥐에겐 도토리를 따 주고, 비버에겐 물고기를 잡아 주었어요. 친구들도 모두 곰의 사정을 이해하고 곰을 용서해 주었습니다. 만약 곰이 나 몰라라 했다면 친구들도 곰을 이해해 주지 않았을 거예요. 곰과 동물 친구들이 도움을 주고받는 이야기로 사과와 용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작가
조앤 파티스
옮긴이
권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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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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