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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글 : 정미진 그림 : 최재훈 출판사 : 엣눈북스(atnoon books) / 72쪽 발행일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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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기관 〈한국그림책연감〉 

오랜 가뭄으로 황폐화된 작은 마을. 그곳에 낯선 손님이 찾아온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들이 마을에 도착한 이후 마을 사람들은 그들의 말과 행동에 동요하기 시작하는데... 그들이 마을에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마을 사람들은 과연 무엇으로 그들의 정체를 파악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무엇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

우리는 흔히 세상에는 선과 악을 구분하는 어떠한 기준점이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시대에 따라 도덕이나 법률도 변화하고
하나의 사건을 보는 관점도 시간이 지나면 뒤바뀐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어제 했던 생각이 오늘 달라지기도 한다.

또 절대적인 선인 줄 알았던 사람이 악행을 저질러 배신감을 느끼고
절대적인 악이라고 여겼던 이가 선의 면모를 가지고 있어 의아할 때도 있다.

이 글을 읽는 당신 또한 누군가에게는 악연이었던, 악몽 같았던, 악의를 가졌던 존재.
즉 악인이었을 수도 있다.

불완전한 존재인 우리가 과연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있을까.
선은 어떻게 생겼고 악은 어떻게 생겼을까.
눈으로 냄새로 촉감으로, 무엇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

글작가
정미진
그림작가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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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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