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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이라고! 글 : 구스티 그림 : 구스티 번역 : 사과나무 출판사 : 바나나BOOK / 40쪽 발행일 : 2020-09-07

‘똥’이란 단어만큼 어린이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하는 단어가 있을까요? 이 책은 강아지 토리가 정원 한 구석에 남긴 커다란 똥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커다란 똥을 처음으로 발견한 것은 재빠른 파리 로라였어요. 로라는 커다란 똥을 보며 기뻐했지요. 그런데 어디선가 몸집이 큰 파리 피오나가 다가왔어요. 그러고는 커다란 똥이 자기 똥이라고 말했어요. 화가 난 로라는 그만 똥 덩어리를 피오나에게 던지고 말았지요. 똥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 거예요. 이 싸움은 어떻게 끝이 날까요?

출판사 리뷰

똥 그림으로 가득한 이 책은 처음부터 어린이 독자들에게 키득키득 웃음을 선사합니다. 보기에 아주 커다랗고 푸짐해 보이는 똥이거든요. 커다란 똥과 똥을 좋아하는 파리가 등장하면서 어린이 독자들 눈길을 사로잡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지게 합니다. 똥과 파리의 이야기는 반전을 거듭하며 끝까지 재미있게 이어집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단지 재밌기만 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야기를 끝까지 읽다보면 궁금한 점이 자꾸 생기고 이러면 어떨까? 하는 다양한 의견이 생기기도 하거든요.

똥을 좋아하는 파리 로라가 가장 먼저 똥을 발견했어요. 뒤늦게 똥을 본 건 피오나지요. 마당 한 구석에 놓여 있었던 똥 덩어리는 먼저 본 로라의 것일까요? 원래 똥 주인은 따로 있을까요? 이 커다란 똥을 누가 갖게 되면 좋을까요? 이렇듯 이야기 속에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또한 정성이 가득 담겨있고 따뜻하면서도 익살스러운 그림은 어린이 독자들의 손에서 이 책을 놓지 않게 합니다.

그림작가
구스티
옮긴이
사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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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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