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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 수 있어! 글 : 피피 쿠오 그림 : 피피 쿠오 번역 : 문혜진 출판사 : 보림 / 52쪽 발행일 : 2020-09-15



2020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후보작

꼬마 펭귄은 날고 싶어요. 모두들 펭귄은 날 수 없대요. 꼬마 펭귄은 날고 싶어요. 날개가 두 개인 다른 친구들은 모두 날고 있거든요! 파닥파닥, 이리저리 시도해 보았지만 펭귄은 역시 날 수 없나 봐요. 지나가던 갈매기도 펭귄은 원래 날 수 없다고 말했어요. 날갯짓을 열심히 해 보아도 넘어질 뿐이에요. 꼬마 펭귄은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다시 날갯짓을 하며 달렸어요. 그런 꼬마 펭귄에게 아빠 펭귄이 다가와, 펭귄들은 날 수는 없지만 수영을 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 주었어요! 아빠 펭귄과 함께하는 바닷속에서의 수영은 정말 하늘을 나는 것만 같아요.

출판사 리뷰

원하면 다 이루어질 거예요. 바닷속을 나는 꼬마 펭귄처럼요!

꼬마 펭귄은 하늘이 아닌 바다에서 나는 법을 배우게 됐어요. 날개를 파닥이고 또 파닥이고, 철퍼덕! 넘어지기도 했어요. 너무 힘이 들어 누워 있기도 했어요. 하지만 꼬마 펭귄은 잠시 쉬고 다시 일어났지요. 한 번 더 도전한 덕분에 바다에 빠졌고, 수영과 하늘을 나는 것이 같은 기분이라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어요.

목표가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 날에는 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어요. 하지만 허투루 지나가는 시간은 없답니다. 날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던 날갯짓은 꼬마 펭귄이 바다에서 수영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을 거예요. 힘이 들어 잠시 누워 쉬던 꼬마 펭귄처럼, 우리도 잠깐 눕고 일어난다면 날 수 있을 거예요.
당신은 어떤 하늘에서 날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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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작가
피피 쿠오
옮긴이
문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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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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