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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스 커 글 : 조안나 캐리 그림 : 번역 : 이순영 출판사 : 북극곰 / 112쪽 발행일 : 2020-09-01

추천그림책

2020 매체 〈그림책박물관〉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 『고양이 모그』 시리즈의 전설적인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주디스 커의 특별한 삶과 그림과 그림책 이야기

주디스 커는 과연 어떤 작가일까? 주디스 커는 1968년, 첫 책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를 출간하면서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다. 그때 이미 40대였다. 이어서 출간한 『히틀러가 분홍 토끼를 훔치던 날』 『깜박깜박 잘 잊어버리는 고양이 모그』 등도 어린이책의 고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독일-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주디스는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히틀러 치하의 독일을 떠나 스위스, 프랑스를 거쳐 영국에 정착했다. 굶주림과 위험과 불안 때문에 가족의 행복은 계속 위협받았다. 이렇게 위험한 시대적 환경에서 주디스 커는 어떻게 예술가로서의 꿈을 키워갈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주디스의 어린 시절부터 가장 최근까지 장장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작업한 다양한 스케치와 그림, 그림책을 중심으로 그녀의 찬란했던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일러스트레이터 주디스 커의 재발견

두 아이를 데리고 동물원에 다니다 영감을 받아 출간한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는 전 세계에서 수백만 권이 판매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키우던 사랑스러운 고양이 모그를 그린 그림책 시리즈도 수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주디스의 그림책은 언제나 넘치는 아이디어와 다채롭고 풍부한 색감으로 독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주디스는 평생 아동문학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 4등훈장과 북트러스트 평생공로상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2019년 세상을 떠난 주디스 커를 기념하며 그녀의 생애와 놀라운 작품 세계를 흥미롭고 감동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미술학교, 결혼, 육아, 작품 활동에 이르는 주디스 커의 일대기

주디스의 삶은 대단히 흥미롭습니다. 주디스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대한 열정을 보였습니다. 그림에 대한 열정과 고집 때문에 때론 선생님과 마찰을 빚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히틀러 치하의 독일에서 도망쳐 불안정한 망명 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그림을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성인이 되어 미술 교사로 생계를 이어가던 주디스 커는 BBC방송국에서 방송 작가를 하던 톰 닐을 만나 결혼하고 두 아이를 낳았습니다. 주디스 커는 일을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곧 아이를 키우며 얻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주디스 커는 다시 그림책 작업을 시작합니다.

기발하면서도 유머 있고 정감 넘치는 스토리

배고픈 호랑이가 초인종을 누르고 간식을 같이 먹자고 합니다. 엄마와 딸은 함께 여유롭게 간식을 즐기고 싶지만, 호랑이는 집 안의 모든 음식을 먹어 치웁니다. 그림책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의 호랑이는 무섭기보다는 익살스럽고 깜찍하기까지 합니다. 그림책 『깜박깜박 잘 잊어버리는 고양이 모그』에서 가족의 일상을 깨뜨리는 고양이 모그는 엉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렇듯 주디스가 만든 이야기는 대부분 가족과 동물이 함께 등장합니다. 그리고 엉뚱하면서도 마음 따뜻한 사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풍부한 색감과 매력적인 색채 표현

연필을 잘 사용한 주디스는 다양한 질감의 연필을 사용하여 스케치를 시작했습니다. 방수 컬러잉크를 덧칠해 빛이 새어 나오는 듯 생기 있는 호랑이를 연출했습니다. 또한 연한 잉크로 채색하고 펜과 색연필, 거기에 잉크를 덧칠해 고양이 꼬리에 부피감을 입혔습니다. 그리고 연필로 휘갈겨 그린 고리와 거품에 크레용을 입혀 마법 같은 밤하늘을 연출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주디스 커는 대상의 구조를 세심히 관찰하고 채색을 끊임없이 연구하여 마침내 자신만의 매력적인 예술 세계를 완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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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작가
조안나 캐리
옮긴이
이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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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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