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검색 입력
라면왕, 안도 글 : 앤드리아 왕 그림 : 카나 우르바노비치 번역 : 배형은 출판사 : 찰리북 / 36쪽 발행일 : 2020-07-30

끈기 있는 노력과 창의적인 생각으로
누구나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든
안도 모모후쿠의 라면 발명기!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즉석 라면을 발명한 안도 모모후쿠의 이야기를 담은 지식 그림책 『라면왕, 안도』가 찰리북에서 출간됐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안도 모모후쿠는 집도 없이 거리를 헤매며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속이 든든해야 진정한 평화가 찾아오리라 생각한다. 당시 쌀 문화권인 나라에서 재난 구호 식량으로 배급된 건 밀가루뿐이었고, 그것으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은 무척 한정적이었다. 그리하여 밀가루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을 고민하던 안도는 누구라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국수 형태의 음식을 고안해 낸다. 지금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라도 좋아하는 즉석 라면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안도 모모후쿠가 어째서 즉석 라면은 개발한 계기부터 숱한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꿈을 이룬 과정을 그린다. 위트 넘치는 그림과 시원시원한 구성은 안도의 초시대적인 발상에 재미까지 더해 준다. 『라면왕 안도』는 매년 일본 전역의 국제 학교의 학생들이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을 직접 뽑아 선정하는 ‘사쿠라 메달’에서 2020년 수상작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사쿠라 메달은 장르, 작가의 국적, 세계관 등의 다양성을 추구하며 학생들이 보다 넓은 견문을 알려주는 책을 선정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2020년 수상작으로 선정된 『라면왕, 안도』는 안도의 도전 정신과 인류애를 담은 내용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출판사 리뷰

끈기 있는 노력과 창의적인 생각으로
누구나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든
안도 모모후쿠의 라면 발명기!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즉석 라면을 발명한 안도 모모후쿠의 이야기를 담은 지식 그림책 『라면왕, 안도』가 찰리북에서 출간됐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안도 모모후쿠는 집도 없이 거리를 헤매며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속이 든든해야 진정한 평화가 찾아오리라 생각한다. 당시 쌀 문화권인 나라에서 재난 구호 식량으로 배급된 건 밀가루뿐이었고, 그것으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은 무척 한정적이었다. 그리하여 밀가루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을 고민하던 안도는 누구라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국수 형태의 음식을 고안해 낸다. 지금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라도 좋아하는 즉석 라면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안도 모모후쿠가 어째서 즉석 라면은 개발한 계기부터 숱한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꿈을 이룬 과정을 그린다. 위트 넘치는 그림과 시원시원한 구성은 안도의 초시대적인 발상에 재미까지 더해 준다. 『라면왕 안도』는 매년 일본 전역의 국제 학교의 학생들이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을 직접 뽑아 선정하는 ‘사쿠라 메달’에서 2020년 수상작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사쿠라 메달은 장르, 작가의 국적, 세계관 등의 다양성을 추구하며 학생들이 보다 넓은 견문을 알려주는 책을 선정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2020년 수상작으로 선정된 『라면왕, 안도』는 안도의 도전 정신과 인류애를 담은 내용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암울한 시대에 맞선 안도의 도전 정신을
다채로운 색 변화와 만화 형식으로 풀어내다

본래 섬유 사업을 하던 안도는 길거리에서 굶주린 사람들을 보고, 앞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깨닫는다. 누구나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그로부터 매일매일, 집 뒤뜰 창고에 틀어박혀 나라에서 배급한 밀가루로 면 연구에 혼신의 힘을 다한 안도의 노력이 이 한 권에 담겼다. 작가는 전쟁이 끝난 뒤의 을씨년스러운 도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한 장치로 무채색을 적극 활용한다. 이후에도 안도가 길에서 배를 곯는 사람들을 회상하는 장면에서도 같은 색으로 사용하여 시대의 아픔을 그렸다. 반면 안도가 의지를 다지며 면 개발에 힘쓰는 페이지의 색은 선명한 원색을 기반으로 다채롭게 표현한다. 또한 제면기에서 면이 흘러나오는 듯이 묘사하여 현실감을 더하기도 하고, 면 반죽의 과정은 4컷 만화 형식으로 짧고 박진감 넘치게 그려 냄으로써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 준다.

우리가 즐겨 먹는 라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또 우리나라에는 어떻게 들어왔는지 알아보아요

지금은 언제 어디에서나 누구라도 쉽게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지만, 그것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안도는 매일 쓰디쓴 실패를 맛봐야 했다. 끓는 물만으로 쫄깃한 면발의 국수와 뜨끈한 국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안도는 면 반죽에 분유를 섞어 보기도 하고, 각종 야채를 갈아 넣어보기도 하고, 따로 끓여 놓은 국물에 반죽을 해 보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의 식사 준비 과정을 지켜보던 중 힌트를 얻어 즉석 라면을 개발하게 된 안도는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추위와 배고픔에 지친 사람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라면왕 안도』는 비단 안도의 라면 발명기로만 끝을 내는 것이 아니라 라면의 역사와 우리나라에 라면이 들어오게 된 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한다. 그리하여 라면의 역사와 발전, 미래상까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한다.

추천의 말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한 안도 모모후쿠의 이야기가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전 세계적으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라면의 역사를 한눈에 엿볼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책이다.
_키커스 리뷰

글작가
앤드리아 왕
그림작가
카나 우르바노비치
옮긴이
배형은
댓글쓰기
댓글보기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모든 그림들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작가의 허락없이 일부 또는 전체를 변형, 복사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예외는 없습니다. 개인홈피나 블로그로 그림을 퍼갈 경우 법적인 조치로 대응하겠으니 한작품 한작품 작가의 저작권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양도계약을 하지 않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