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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하지 말고 똑똑하게 말해요[개정판 ] 글 : 안미연 그림 : 강경수 출판사 : 상상스쿨 / 32쪽 발행일 : 2020-08-10

자신 있게 의사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부모 외에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할 기회가 적은 아이들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우물쭈물하지 말고 똑똑하게 말해요』의 주인공 코니는 유치원에서 발표를 하거나, 친구들과 어울리기 어려워하는 친구였습니다. 수업 중에도 답은 속으로만 말하고, 손을 들고 발표하지 못하는 부끄럼쟁이입니다. 남 앞에서 말을 하려면 얼굴이 빨개져 아는 것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친구들과 함께 놀 때도, 좋아하는 친구 앞에서도 너무 작게 말해서 들리지 않아요. 이런 소심한 성격의 코니가 어떻게 자신의 어려움을 이겨냈을까요?

『우물쭈물 하지 말고 똑똑하게 말해요』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여러 사람 앞에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코니는 엄마가 준 용기주머니를 가지고 가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발표도 잘 하게 됩니다. 마음속에 있는 용기를 내면 자기가 생각하는 걸 똑똑하게 말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부끄럼쟁이 코니가 수줍음을 극복하고 용기주머니의 도움으로 자신의 의사를 조금씩 표현할 줄 아는 아이로 변해가는 과정이 일상 생활 속 언어로 유쾌하게 그려지고 있어서 유아들의 자연스런 언어 훈련을 도와줍니다.

출판사 리뷰

표현력이 부족한 우리 아이 어떻게 할까요?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소심할까?’ 혹시 이런 고민을 해 본 적이 있나요? “싫다, 좋다”는 의사표현도 똑바로 못하고, 유치원에 가서도 잘 알고 있는 것도 부끄러워서 제대로 발표도 못하고, 좋아하는 친구에게 같이 놀자는 말도 못 건네고 등등. 의외로 이런 고민을 토로하는 엄마들이 많이 있습니다. 엄마들은 내 아이가 어디서든 뒤처지지 않고, 자기 의견을 똑똑하게 말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성격 탓이겠지 생각하고 기다리기보다는 엄마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아이는 더 큰 세계의 문을 열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른도 자신의 생각을 여러 사람 앞에서 표현하려면 상당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아이에게 끊임없이 일깨워 주세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습관을 길러 주세요

표현력이 아직 미숙한 유아는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말을 못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아기는 언어 발달의 결정적 시기입니다. 아이에게 일상적인 여러 상황에서 사용하는 언어적 표현을 알려 주세요. 아이에게 질문을 할 때는 ‘예’ 혹은 ‘아니오’처럼 단답형의 대답을 유도하기보다,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개방형 질문이 좋습니다. 또 유아가 말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적절히 표현했을 때 칭찬, 스킨십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주세요. 그러면 유아도 의사소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인형이나 그림을 활용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놀이를 하면서 아이가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그림책을 보며 아이가 주인공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을 해 보는 역할 부여 활동도 도움이 됩니다.

글작가
안미연
그림작가
강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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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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