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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멋진 곤충 글 : 안네 스베르드루프-튀게손 최재천 감수 그림 : 니나 마리 앤더슨 번역 : 조은영 출판사 : 단추 / 136쪽 발행일 : 2020-07-24

우리 곁에 있지만 미처 몰랐던 곤충의 생활

“세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어요. 저기 있는 나무는 곤충과 곰팡이와, 나무는 다시 인간과 동물들의 삶과 연결되고, 다시 지구와 연결되어 있지요. 곤충이 없으면 우리는 사라질지도 몰라요. 이 책은 곤충과 우리에 관한 책이에요. 저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킬킬거렸으면 좋겠어요. '와, 진짜 대단한데!' 하면서요. 모든 사람들이 곤충을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 작가의 말

곤충학자가 글을 쓰고 수채화가가 그림을 그린, 아름다운 곤충 과학책. 호수에서, 숲에서, 정원에서, 집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곤충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어떻게 파리는 침실 천정을 거꾸로 걷는 게 가능한지, 왜 모기에 물리면 가려운지, 우주에서 가장 오래된 곤충은 누구인지 등 기묘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다. 무당벌레를 좀비로 만드는 작은 말벌, 다른 곤충에 방귀를 뀌어서 죽이는 애벌레는 물론이고 눈을 깜박이기도 하면서 엉덩이 끝에 독을 품고 다니는 딱정벌레 이야기를 통해 곤충이란 존재는 우리와 함께 지구를 공유하는, 아름다운 생명체라는 것을 보여준다.

글작가
안네 스베르드루프-튀게손
그림작가
니나 마리 앤더슨
옮긴이
조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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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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