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검색 입력
책 먹는 여우의 여행일기 글 : 프란치스카 비어만 그림 : 프란치스카 비어만 번역 : 송순섭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 108쪽 발행일 : 2020-06-19

여행을 하면 작은 일도 새롭게 느껴진다

여행을 하다 보면 ‘별일’이 아닌 일이 특별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 이유는 새로운 곳에서 경험한 일이기 때문이다. 낯선 곳에서 경험한 일은 그때의 분위기 등이 더해져 유난히 새롭게 느껴진다. 이 여행일기는 바로 그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익숙한 것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나의 모습부터 확인해 가면서 주변의 것들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여행 가서 먹은 음식, 그 음식 요리해 보기, 주변의 볼거리 기록하기, 가장 마음에 든 볼거리, 동물과 식물의 이름 새로 지어 보기 등 창의적인 활동을 유도한다.

기록하고, 그리고, 써 보면서 상상력과 추론하는 힘을 키우면 글쓰기 실력이 쑥쑥

일기를 쓰려면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단연 “엄마, 나 일기 뭐 써?”일 것이다. 물론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서 하루 일 중에서 어떤 것이 일기의 소재가 되는지 생각하고 논리정연하게 다듬는 힘을 기른다면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바로 이 책은 그런 힘을 키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오늘의 내 기분, 어젯밤 꿈 이야기, 날씨, 오늘 가본 곳, 오늘 먹은 것, 오늘 경험한 것 등 새로 배운 말 등 하루 일을 차근차근 돌아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하루를 상세히 기록하다 보면 저절로 생각하기와 글쓰기 연습이 될 것이며, 엄마에게도 그 부담은 한층 줄어들 것이다.

그림작가
프란치스카 비어만
옮긴이
송순섭
댓글쓰기
댓글보기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모든 그림들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작가의 허락없이 일부 또는 전체를 변형, 복사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예외는 없습니다. 개인홈피나 블로그로 그림을 퍼갈 경우 법적인 조치로 대응하겠으니 한작품 한작품 작가의 저작권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양도계약을 하지 않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