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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특별하단다 3 글 : 맥스 루케이도 그림 : 세르지오 마르티네즈 번역 : 아기장수의 날개 출판사 : 고슴도치 / 31쪽 발행일 : 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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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매체 〈그림책박물관〉 
2015 크리스찬어린이를위한책 

기억하렴, 너는 무엇을 갖고 있고, 무엇을 잘하고, 또 어떻게 꾸미느냐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너이기에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이 책은 목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맥스 루케이도와 그림만으로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화가 세르지오 마르티네즈가 함께 만든 [너는 특별하단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입니다. [너는 특별하단다] 시리즈는 종교적 세계관을 바탕에 깔고 있지만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위로를 주는 메시지를 스토리텔링으로 전해줌으로써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너무나 평범하기에 타인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꼬마 주인공 펀치넬로와 그 친구들을 통해 자존감의 결여에 대한 이야기를 작가의 독특한 문체와 리듬으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자존감의 결여로 인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기에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더 시의적절하고, 이 책이 주는 감동은 더 보편적이고 깊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왜 다들 코를 초록색으로 칠하려는 걸까요?”
“펀치넬로야, 그건 모두 초록색 코를 갖고 있기 때문이란다. 다들 다른 웸믹들과 같아 보이길 원하는 거야. 그래서 어떤 때는 모두 사각모자를 쓰고, 또 어떤 때는 굽 높은 신발을 신지. 그래 작년에는 노란색 귀가 한창 유행이었잖니?”

웸믹은 목수 엘리 아저씨가 만든 나무사람입니다. 지금 웸믹 마을은 코를 초록색으로 새로 칠하려는 웸믹들로 난리법석입니다. 사포로 코를 갈아야 하고, 또 칠하다가 페인트가 눈에 들어갈지도 모르는 그 괴로운 일을 왜 하려고할까요? 초록색 코를 하면 대단한 웸믹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냥 코로 다니다간 웃음거리가 될까봐 두려웠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모습은 우리 사회와 매우 흡사합니다. 명품 유모차, 일제 책가방, 성형 등 모두들 자신을 돋보이려고 애쓰지만, 결과적으로는 모두가 비슷한 것을 소비하고 비슷한 차림새를 하고 남들과 같아지면서 안도하곤 합니다. 그런 마음속에는 다들 자존감의 결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글작가
맥스 루케이도
그림작가
세르지오 마르티네즈
옮긴이
아기장수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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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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