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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계절 글 : 나탈리 베로 그림 : 미카엘 카이유 번역 : 이세진 출판사 : 보림 / 32쪽 발행일 : 2020-02-14

당신의 아름다운 어떤 날
일 년 열두 달 숨은그림찾기 그림책

일 년 열두 달, 계절의 변화를 찬찬히 느껴요
탄생화와 아름다운 숨은그림찾기

일 년 열두 달, 매일매일 새로운 날을 살아가는 우리예요. 그렇지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매일을 다르게 느끼기란 쉽지 않죠. 해와 달은 하루에 한 번씩 뜨고 지고, 더위와 추위는 차례대로 돌아와요. 사람들에게 연말 인사를 건네다 보면 금방 새해가 찾아오고요. 계절을 제대로 느낄 새도 없이 말이에요. 당신이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 당신의 주위를 둘러싼 풍경은 조금씩 변해 가고 있었어요. 그림 작가 미카엘 카이유는 풍경 이미지들을 하나씩 수집해서 『우아한 계절』에 소중히 그려 담았답니다. 책장을 열어 계절의 변화를 찬찬히 느껴 보세요. 열두 달의 탄생화를 찾아보는 숨은 그림 찾기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출판사 리뷰

매순간 새로이 피어나는 꽃
다채롭게 흐르는 시간

달마다 새로운 꽃을 발견해 보세요. 1월에는 눈풀꽃, 2월에는 아네모네가, 3월에는 튤립이 피어나요. 책 속에는 열두 달을 상징하는 꽃들이 각 장마다 숨어 있어요. 직접 책장을 넘겨 발견해 나가세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달과 어울리는 꽃을 생각해 보는 재미를 느낄 수도 있어요. 이 외에도, 해당 시기에 활동하는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3월에는 겨울잠에서 일어난 개구리 3마리를, 6월에는 여름날 땀 흘리며 열심히 움직이는 꿀벌 22마리를 찾을 수 있지요. 등장하는 이미지들은 독자가 미학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아름다운 패턴이 반복되고 이미지들이 교차하면서 또 다른 새로운 풍경을 연출하지요. 이렇듯 정교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는 다채롭게 흐르는 시간을 보다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채워 줍니다.

이 달의 문장
글이 가져다주는 풍요로움

글 작가 나탈리 베로는 하루, 한 달이 흐를 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단어들로 아름다운 문장을 만들었어요. 자신이 느끼는 순간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나탈리 베로는 달에 어울리는 말을 아주 촘촘히 고르고 골라 감각적인 열두 문장을 완성하는 데에 성공했어요. ‘사랑이 꽃피는 삼월, 어김없이 돌아오네.’, ‘변함없이 가냘프구나, 사월의 제비꽃.’, ‘별이 빛나는 십이월, 복된 새해의 약속.’ 이와 같은 미문을 각 달의 제목으로 남겨두었지요. 그림과 함께 감상하면서 글의 의미를 되새겨 보세요. 그리고 나만의 문장을 새로이 적어 보세요. 당신은 올해의 이 달을 어떻게 느끼고 있나요?

글작가
나탈리 베로
그림작가
미카엘 카이유
옮긴이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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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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