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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지구 환경 지키기 글 : 조지아 암슨 브래드쇼 그림 : 데이비드 브로드벤트 번역 : 최현경 출판사 : 별숲 / 32쪽 발행일 : 2020-03-20

사람도 자연환경의 일부지만, 우리는 마치 자연을 떠나 살 수 있는 것처럼 지구를 함부로 오염시키고 있어요. 인간의 활동으로 생겨난 기후 변화, 동식물의 멸종 위기,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아봅니다.

출판사 리뷰

코로나19로 인한 전염병 문제로 전 세계가 들썩이면서, 이 커다란 지구의 모든 나라가 촘촘히 연결되어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일각에서는 중국 유학생의 입국을 막자거나 도시 한 곳을 폐쇄하자는 식의 주장이 나오기도 하지만, 지역과 지역, 나라와 나라 사이를 넘나드는 경제, 문화, 인적 교류가 활발해진 요즘, 문을 꼭꼭 걸어 잠그는 일이 과연 가능할까요? 그 어느 때보다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의 일개 국민이 아닌 세계 시민으로서 거시적인 관점과 안목을 가져야 할 때인 듯합니다.

세계는 점점 작아지고, 지구촌 사람들은 점점 더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어 나가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세대의 아이들은 지금보다도 훨씬 더 연결된 세상에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나와 가족, 우리 지역의 이익이나 성장만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이전 세대의 좁은 시야를 그대로 물려주어서는 곤란하지요. 세계 시민의 성숙한 안목으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세계인이 더불어 잘 살아가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웨덴의 그레타 툰베리가 등교 거부를 하며 전 세계의 지도자들에게 목 놓아 주장하는 일을 두고, 그저 먹고 살 만한 제1세계 백인 소녀가 남 앞에서 튀어 보려 하는 행동으로 폄하하는 목소리를 종종 듣게 됩니다. 하지만 지구에 닥친 수많은 위기를 남일 보듯 해서는 곤란합니다. 당장 우리나라에 불어오는 미세먼지 문제처럼 말이지요.

이번에 별숲 출판사에서 출간된 『별숲 세계 시민 학교』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성숙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밑거름이 될 주요 주제를 빠짐없이 다룬 기본 교양서입니다. 이 책의 필자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오늘날의 현실 문제를 고루 보여 주며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교훈을 얻도록 합니다. 동시에 이토록 수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늘 옳은 방향으로 발전해 왔으며, 앞으로도 함께 연대하여 목소리를 냄으로서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바꿔 갈 수 있다고 힘주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크고 작은 대안을 제시하며, 지구를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보자고 주장합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세계 시민으로서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글작가
조지아 암슨 브래드쇼
그림작가
데이비드 브로드벤트
옮긴이
최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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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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