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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 한 마리 글 : 케이트 스미스 밀웨이 그림 : 유진 페르난데스 번역 : 김상일 출판사 : 키다리 / 40쪽 발행일 : 2019-08-15

암탉 한 마리에서 시작된 커다란 성공
다 같이 잘사는 공공의 행복을 위한 노력

아프리카 빈민들에게 소액 대출 운동을 벌이는 콰베나 다르코 박사의 실제 삶을 통해 공공의 행복을 추구하는 건강한 경제관념을 가지게 도와주는 어린이 교양서입니다.

콰베나 다르코 박사는 가난한 삶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암탉 한 마리부터 차근차근 부를 축적해 ‘가나의 양계장왕’으로 불리게 된다. 가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둔 콰베나 다르코 박사는 개인적인 성공만을 꿈꾸지 않습니다. 그는 국제적인 구호 단체인 ‘오퍼튜니티 인터내셔널’의 산하 단체 ‘시나피 아바 트러스트’의 위원장을 맡아 가난한 사람들의 자립을 돕습니다.

이 책은 콰베나 다르코 박사가 중심이 된 가나의 구호 단체 시나피 아바 트러스트를 비롯해,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크레디트 운동을 펼친 무함마드 유누스 박사와 그라민 은행, 그리고 국내에서 마이크로크레디트 운동을 벌이고 있는 ‘신나는 조합’까지, 다 같이 잘사는 공공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들의 역사와 활동을 담고 있습니다. 실제 인물의 성장 과정을 담았기 때문에 생생한 감동을 전합니다. 이 책은 키다리 어린이 교양 시리즈 ‘똑똑한 책꽂이’ 12권입니다.

출판사 리뷰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희망찬 이야기

《암탉 한 마리》는 국제 구호단체인 ‘오퍼튜니티 인터내셔널(Opportunity International)’ 산하 단체 ‘시나피 아바 트러스트(Sinapi Aba Trust)’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콰베나 다르코(Kwabena Darko)박사의 실제 삶을 이야기로 풀어 낸 어린이 교양서다. 콰베나 다르코 박사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가난하게 살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암탉 한 마리부터 시작해 후일 ‘가나의 양계장왕’으로 불리고, 가나 대통령 선거에도 출마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이다. 실제 인물의 성장 과정을 이야기로 담았기에 생생한 감동을 전하며, 어린이들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돕는 희망찬 이야기다.

마이크로크레디트 운동을 통해 배우는 건강한 경제관념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2009년 12월 14일부터 서민들에게 대출을 시작한 미소금융복지재단의 모태(母胎)가 된 ‘마이크로크레디트 운동’의 역사를 담고 있다. 마리크로크레디트 운동이란 제도권 금융기관과 거래가 어려운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보증이나 담보 없이 돈을 대출해 주고 사후 관리를 해 줌으로써 자립할 수 있게 돕는 움직임을 말한다.

이 책 《암탉 한 마리》에는 실제 주인공인 콰베나 다르코씨가 중심이 된 시나피 아바 트러스트를 비롯해,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크레디트 운동을 펼친 무함마드 유누스 박사와 그라민 은행, 그리고 국내에서 마이크로크레디트 운동을 벌이고 있는 ‘신나는 조합’까지, 다 같이 잘사는 공공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들의 역사와 활동을 담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경제 개념과 합리적 소비의 가치를 일깨워 주기 때문에 건강한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

나눔의 의미를 알려 주는 따뜻한 이야기

《암탉 한 마리》는 암탉을 길러 커다란 양계장을 이루어 내는 가난한 소년 코조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코조의 성공이 아니라, 코조가 큰 성공을 거둔 이후에도 꾸준히 추구했던 그의 이념, 즉 ‘나눔을 통해서 다 같이 잘사는 공공의 행복’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나눔과 베풂의 의미를 깨닫고 ‘나뿐만이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 개념까지 함께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프리카 특유의 재미있고 독특한 그림이 눈길을 끄는 것은 물론, 빈민 운동가이자 전 국회의원인 강명순의 추천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가난한 사람들과 희망을 나누는 착한 이야기

이 책의 판매 수익금 중 1퍼센트는 우리나라에서 마이크로크레디트 운동을 펼치고 있는 ‘신나는 조합’을 통해 가난한 사람들의 자립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 책을 구매해서 읽는다는 것은 이 책의 주인공인 코조가 추구하는 ‘나눔을 통해 다 같이 잘사는 공공의 행복’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되는 셈이다. 책에 담긴 이야기가 책에만 머물지 않고 현실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 책이 가지는 의미는 주목할 만하다.

글작가
케이트 스미스 밀웨이
그림작가
유진 페르난데스
옮긴이
김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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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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