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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부야! 글 : 전우혁 그림 : 전우혁 출판사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36쪽 발행일 : 2019-08-09

추천그림책

2020 기관 〈한국그림책연감〉 

강화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초등학교 6학년 전우혁 어린이가 고양이를 키우면서 겪게 된 이야기와 감정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얀 고양이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 새로운 집사를 만났습니다. 집사는 고양이에게 ‘두부’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두부는 집사를 관찰해 보았습니다. 집사는 주로 게임을 많이 하고, 텔레비전을 보고, 무엇인가를 많이 먹는 것 같았습니다. 어느 날 두부에게 집사는 ‘추르’라는 간식을 주었습니다. 추르를 더 많이 먹기 위해 두부는 집사에게 재롱도 부렸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재롱을 부려도 추르를 먹을 수 없었습니다. 두부는 추르를 찾으러 동네로 나가기로 결심합니다. 집을 떠난 두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출판사 리뷰

바람숲그림책도서관 ‘어린이 그림책 작가 교실’에서 만든 어린이 작가 교실 시리즈 세 번째 책입니다. 이 그림책의 저자는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입니다. 아이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아이의 상상력과 아이의 재능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입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떠오르는 이야기들이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겪었던 일들, 상상했던 일들, 그리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림들, 마음속 이야기를 끄집어내어 다듬고, 정리하여 이미지로 만드는 작업을 통해 그림책은 탄생합니다. 바람숲그림책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그림책 작가 교실’은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경험과 상상을 이야기로 구성해 보고, 그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구체적으로 표현하면서 꼬마 작가가 되어 보는 재미있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하나하나 완성해 갑니다. 무엇인가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를 구성해 본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작업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무지무지 중요한 일입니다. 이 작업들은 어린이들이 자라 어른이 되었을 때,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입니다.

기획 : 바람숲그림책도서관바람숲
그림책도서관은 강화도에 있는 그림책 전문 도서관입니다. 도서관 사서이면서 그림책 작가인 한 개인의 오랜 꿈에서부터 시작된 공간으로 그림책과 자연을 통해 감성과 동심을 깨울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따뜻해지면 세상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그림작가
전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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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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