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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돌아갈래! 글 : 이순남 전화영, 김길원 감수 그림 : 박준 출판사 : 스푼북 / 40쪽 발행일 : 2019-08-21

도시로 간 시골 토끼, 환경 문제에 눈뜨다!

오늘날 사람들은 매일 아침마다 날씨 말고 더 확인할 것이 생겼어요. 바로 미세 먼지와 오존 농도 수치예요.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외출을 아예 포기하기도 하고, 마스크를 쓰고 나가기도 하지요. 공기 청정기는 이제 거의 필수 가전이나 다름없어요. 이처럼 대기 오염은 우리의 생활을 크게 바꾸어 놓았어요. 『시골로 돌아갈래!』는 친구의 초대로 도시에 간 시골 토끼 토담이가 대기 오염의 심각성을 몸소 체험하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아보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과정을 짜임새 있는 이야기로 그려 낸 과학 지식 그림책이에요.

이 그림책은 자동차와 공장, 화력 발전소 등에서 내뿜는 매연으로 공기가 오염되어 사람과 동식물들이 병들어 가고 있으며, 이 상태가 지속되면 ‘지구 온난화’로 더 큰 재앙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시골 토끼 토담이의 눈과 입을 빌려 따끔하게 경고하고 있어요. 그러한 재앙을 막으려면 화석 연료 대신 무공해 에너지를 개발·사용하고 꾸준히 나무를 심는 등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려 주지요.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시골 토끼 토담이처럼 ‘환경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마스크와 공기 청정기가 필요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려는 의지를 다진다면, 지금보다 희망적인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거예요.

출판사 리뷰

만화풍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한눈에 보는 비주얼 과학

이 책의 내용은 대체로 시골 토끼 토담이의 눈에 비친 희뿌옇고 황량한 도시의 풍경 묘사로 채워져 있어요. 그래서 일러스트의 역할이 특히 중요했답니다. 자칫하면 책을 보는 내내 암울한 분위기에 젖어들어 고구마를 통째로 먹은 듯 답답해질 수도 있으니까요. 박 준 선생님은 거친 펜 선의 느낌을 풍부하게 살린 만화풍 일러스트로 도시의 황량한 느낌을 너무 무겁지 않게 표현했어요. 덕분에 아이들이 보기에 부담이 없고 친근하게 느껴질 거예요. 한편, 더 자세한 지식을 알려 주는 정보 박스에는 지도, 사진, 만화 일러스트 등을 설명과 함께 곁들어서 정보가 한눈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초등《과학》교과서의 개념과 원리도 알기 쉽게 쏙쏙!

이 그림책을 읽어 두면 초등학교 과학 공부가 어렵지 않고 즐거워져요. 초등《과학》교과서에서 다루는 주요 개념과 원리를 알기 쉽게 잘 설명해 주니까요. 실제로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는 ‘지구의 모습’과 ‘날씨와 우리 생활’, ‘여러 가지 기체’ 등을 배우는데, 이 책을 읽고 나면 나중에 아이가 학교 공부를 따라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 책의 부록 〈미리 보는 교과서〉 코너에서는 초등《과학》교과서에서 다루는 과학 지식을 미리 알려 주고,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코너에서는 예비 초등생 및 저학년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과학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또 이 책의 핵심 내용을 한 번 더 되짚어 주는 ‘재미있는 만화’도 실려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지요.

귀로 들으면서 즐길 수 있는 ‘오디오북 서비스’ 제공!

이 그림책은 오디오북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이 책의 앞 면지에 실려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오디오북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요. 부모님이 아이를 깨우거나 재울 때, 또는 장거리 여행 시 차 안에서도 책과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든지 신기하고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에 풍덩 빠져 마음껏 놀 수 있어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습관처럼 늘 오디오북을 흘려듣다 보면 과학이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껴질 거예요.

글작가
이순남
그림작가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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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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