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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꿈틀 땅속으로 지구 탐험 글 : 샤를로트 길랑 그림 : 유발 좀머 번역 : 김지연B 출판사 : 키다리 / 22쪽 발행일 : 2018-09-20

한 폭씩 병풍처럼 펼치면서
지구 땅속을 탐험하는 과학 그림책
2018 전미도서관협회,
Notable Children's Books for All ages
2018 영국문학협회상(UKLA) 최종 후보

초록별 지구는 살아서 꿈틀대는 행성입니다. 땅속 깊은 곳에서 마그마를 뿜어내는 화산과 땅이 흔들리는 지진이 그 증거입니다. 과연 우리의 발아래 땅속 세상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사람이 땅속으로 들어가 땅의 모습을 직접 관찰하고 탐험하는 것은 불가능해요. 세상에서 가장 깊은 탄광이 3천 미터라고 해요. 매우 깊은 곳까지 사람이 내려갈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구의 지름이 1만 2700킬로미터라는 걸 알게 된다면 3천 미터는 지구의 지극히 얇은 껍데기라는 사실을 금방 깨닫게 됩니다.

과연 발 밑 땅 속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흙과 바위, 나무 뿌리로 가득 차 있을까요? 무시무시한 불뿜는 용이라도 살고 있어서 화가 나면 뜨거운 마그마를 뿜어내는 걸까요?

지구 깊은 땅속으로 내려가 살펴 볼 수 없다면, 과학 그림책 [꿈틀꿈틀 땅속으로 지구탐험]이 제격입니다. 오랫동안 과학자들은 지구의 속은 어떤 모습이며 어떤 것으로 되어 있는지 궁금해 했어요. 고고학자들은 땅속에 묻힌 옛유물들을 찾아 세상 곳곳을 누볐고요. 이들의 노력과 연구 그리고 과학도구들의 발달 덕분에 우리는 지구의 땅속 모습을 어느 정도 알 수 있게 되었어요.

[꿈틀꿈틀 땅속으로 지구탐험]은 과학자들과 고고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땅속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한 과학 그림책이에요. 병풍 모양의 책장을 한쪽씩 펼치며 발아래 땅속으로 점점 내려가다 보면 지구의 중심을 만나고 다시 지구의 반대편으로 나오게 됩니다.

출판사 리뷰

지구 중심 깊숙한 그곳에는 무엇이 있을까?
땅속은 우리 상상보다 더 흥미진진한 것들로 가득 차 있어요. 집과 빌딩으로 전기와 수돗물을 공급하는 전선과 수도관들이 있고, 사용한 물과 빗물이 모여서 흐르는 하수도가 있어요. 그리고 더 깊이 들어가면 지하철이 도시의 곳곳을 연결하고 있어요. 어떤 곳에서는 숲이 있고, 그곳 땅 아래에는 나무뿌리와 죽은 동물들의 뼈가 묻혀 있기도 합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옛날 사람들이 살았던 흔적이나 물건들을 발견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더 깊이 깊이 들어가면 단단하고 거대한 암석이 나타나요. 운이 좋다면 지하 동굴도 만날 수 있어요. 이곳은 지구상 어느 곳보다 신비로운 장소이지요.
다시 지구 중심을 향하여 계속 내려가면 온도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뜨거운 온도에 암석이 녹아서 흐르는 마그마가 나타나요. 탐험은 계속되고, 지구 땅속 한가운데인 약 6300킬로미터까지 내려가면 너무나 뜨거운 온도와 압력에 눌려서 단단한 하나의 고체 덩어리로 되어 있는 곳에 도착해요. 이곳이 지구의 중심인 내핵이에요.
내핵을 지나 다시 지구 반대편으로 향하여 땅 위로 올라가면서 값비싼 다이아몬드와 같은 보석이나 사람의 생활에 유용한 여러 암석들도 만나게 됩니다. 수만 년 전에 지구에 살았던, 지금은 멸종되어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는 동물들의 화석을 발견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땅에 가까워지면서 동굴을 파고 사는 동물들도 만날 수 있답니다. 다시 땅속 탐험을 시작한 곳 반대편에 당도하면 땅속 여행은 끝을 맺게 됩니다.
지구를 관통하는 1만 2700킬로미터의 땅속 여행! 실감나게 체험하는 딱 하나의 방법! [꿈틀꿈틀 땅속으로 지구탐험]을 펼쳐 보면 됩니다.

글작가
샤를로트 길랑
그림작가
유발 좀머
옮긴이
김지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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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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