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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세기 대장의 생일 파티 글 : 야크 드레이선 그림 : 소에트킨 압스 번역 : 김혜선 출판사 : 스푼북 / 30쪽 발행일 : 2012-07-01

수 세기 대장 토미는 뭐든지 세는 것을 좋아해요. 보도블록이며 양말, 다람쥐, 참새……. 눈에 띄는 것은 뭐든 다 세지요. 찻길을 건널 때에는 자동차를 세느라 정신이 팔리고, 길을 걷다가는 하도 많은 보도블록을 세다가 머리가 지끈지끈해지기도 해요. 그런 토미가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았어요. 토미는 생일 파티를 위해 봉투 열여섯 장과 초대장 열여섯 장을 준비하고, 일일이 돌아다니며 친구네 우체통에 초대장을 열여섯 번 딸그락딸그락 넣어요. 아빠는 와플을 마흔두 개나 굽고, 엄마는 파티 장식을 위해 풍선을 백 개나 불지요. 토미와 함께 수 세기 놀이를 하면서 특별한 생일 파티에 가 볼까요?

출판사 리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숫자와 친해져요!

아이가 숫자나 수 세기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 적극적으로 수학 놀이를 할 때입니다.
생활 속에서 어떻게 놀아 주면 좋은지 알아볼까요?

아이들은 수 세기를 좋아해요!

아이들은 그 어떤 수학 활동보다 수를 세는 것에 큰 성취감과 기쁨을 느낍니다. 계단을 오르내리며 하나, 둘, 셋, 넷 하며 수를 세거나, 장난감의 개수를 세며, 마음껏 수 세기를 즐기게 해 주세요. 처음에는 순서를 건너뛰기도 하고 다시 뒤로 가기도 하는데, 이것은 아직 일대일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므로, 놀리거나 혼내서는 안 됩니다. 여러 번 반복하고 시간이 지나다 보면 자연스럽게 순서를 놓치지 않고 셀 수 있게 됩니다.

누가 누가 더 큰가 알아보아요!

‘누가 누가 더 커요?’, ‘누구 과자가 더 커요?’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묻습니다. 비교 개념이 싹텄기 때문이지요. 아빠가 아이보다 크고, 아빠 그릇이 아이 그릇보다 크다는 것은 일찌감치 알게 되는 개념입니다. 이것을 좀 더 정교한 놀이로 이어 주어 보세요. 들쭉날쭉한 길이의 막대기를 긴 순서대로 배열할 수도 있고, 크기가 다른 그릇들을 큰 순서대로 배열할 수도 있겠지요.

재미있게 숫자 모양을 익혀요

숫자를 안다고 수를 아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수 세기보다 숫자 읽기를 더 먼저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숫자는 문자의 일종으로, 한글보다 쉬워서 더 일찍 깨치게 됩니다. 엘리베이터의 층수를 눌러 보게 하거나, 길에서 보는 수많은 수들을 읽어 보게 하며 모양을 익혀 주세요. 그러다 자연스럽게 하나가 1이라는 것, 둘이 2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글작가
야크 드레이선
그림작가
소에트킨 압스
옮긴이
김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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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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