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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코끼리 글 : 최영미 그림 : 김진원 출판사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40쪽 발행일 :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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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코끼리는 태어나 처음 눈을 뜬 순간, 자기 앞에 선 한 소년을 보게 됩니다. 함께 놀고 함께 밥을 먹으며 함께 잠이 드는 둘은 특별한 짝꿍이 되지요. 소년의 꿈은 아빠처럼 훌륭한 조련사가 되는 것이고, 아기 코끼리의 꿈도 아빠처럼 멋진 묘기를 선보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코끼리는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 했어요. 앞에 펼쳐지게 될 고단한 삶을 모르는 코끼리는 그 고통을 겪으면서도 소년과 더 특별한 짝꿍이 되어 행복하게 초원을 누빌 꿈을 꿉니다.

출판사 리뷰

요즘 아이들은 누군가를 쉽게 좋아하고 또 쉽게 싫어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나만큼 자신을 좋아해 주지 않는다고 섭섭해 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진정으로 친구를 좋아하고 아낀다면 그래서 특별한 관계가 되려면 조금은 나를 희생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소년에 대한 코끼리의 마음을 느끼고 진정 누군가를 좋아하고 아끼는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잠깐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코끼리를 비롯한 많은 동물들이 길들여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학대받고 존중받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할 수밖에 없는 곡예단 동물들을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작가
최영미
그림작가
김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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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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