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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사랑해 글 : 아네스 안, 프란체스카 안 그림 : 노석미 출판사 : 시공주니어 / 32쪽 발행일 : 2015-12-15

추천그림책

2016 기관 〈한국그림책연감〉 

『고마워 사랑해』는 한 여자와 한 남자가 만나 가정을 이루어 아기를 낳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쓴 아네스 안ㆍ프란체스카 안 자매는 각각 아들딸 쌍둥이, 삼 남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로, 아이들이 엄마가 자기들을 어떻게 낳았는지, 자기들이 어떻게 가정이란 울타리에 들어오게 되었는지를 궁금해하는 것을 보고 이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진 엄마 아빠의 만남과, 엄마 몸속에서 아빠의 작은 아기씨가 엄마의 큰 아기씨를 만나 아기라는 작은 생명이 되는 만남의 과정, 이 만남들 속에는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약속, 오랜 기다림, 깊은 인내, 간절한 그리움 들이 담겨 있습니다. 자매 작가는 이것들이 모여 ‘아기’란 작은 생명을 만들었고, 그게 바로 ‘너’라고 말합니다.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남,
생명과 생명의 만남 이야기

오늘 우리 아이에게 꼭 속삭여 주세요.
“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남이 맺은 소중한 생명이야.
우리에게 와 줘서 고마워. 사랑해.”

가족, 생명 간의 아름다운 만남의 이름
세상의 많은 만남 가운데 “가족”이란 만남은 힘겨운 세상살이의 버팀목이 되어 주는 아름답고 따뜻한 만남입니다.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엄마 아빠를 만나 하루하루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에게 가정이란 울타리는 너른 세상에 대한 보호막 같습니다.
《고마워 사랑해》는 한 여자와 한 남자가 만나 가정을 이루어 아기를 낳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쓴 아네스 안ㆍ프란체스카 안 자매는 각각 아들딸 쌍둥이, 삼 남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로, 아이들이 엄마가 자기들을 어떻게 낳았는지, 자기들이 어떻게 가정이란 울타리에 들어오게 되었는지를 궁금해하는 것을 보고 이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너는 이런 과정을 거쳐 태어났어’를 설명해 주기보다는, ‘너란 아이가 얼마나 깊은 사랑의 결실인지’를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진 엄마 아빠의 만남과, 엄마 몸속에서 아빠의 작은 아기씨가 엄마의 큰 아기씨를 만나 아기라는 작은 생명이 되는 만남의 과정, 이 만남들 속에는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약속, 오랜 기다림, 깊은 인내, 간절한 그리움 들이 담겨 있습니다. 자매 작가는 이것들이 모여 ‘아기’란 작은 생명을 만들었고, 그게 바로 ‘너’라고 말합니다.

간결하고 쉽게, 회화적으로 담은 아기 탄생 이야기
노석미 화가는 따뜻하고도 인상적인 색감으로 개성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출판과 전시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고마워 사랑해》에서는 특유의 색감을 강렬하게 표현하면서 생명의 탄생 과정을 간결하고도 아름답게 구현했습니다. 특히 작은 생명에 생기를 불어넣고자 표현한 작은 아기씨들의 표정 있는 얼굴은 작은 아기로 변하는 과정을 더욱 깊게 이해시켜 줍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 주는 말, 《고마워 사랑해》
자존감의 사전적 의미는 ‘자기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려는 감정, 자기를 높여 잘난 체하는 감정’입니다. 자신이 어떤 의미로 태어났는지는 아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긍정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온 가족이 바라고 기다리는 중에 ‘너를 맞이했다’는 것, 그만큼 ‘너는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아이에게 전하는 만큼, 아이의 자존감은 높아집니다. 《고마워 사랑해》는 세상의 무수히 많은 만남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만남인 가족을 통해 ‘너를 얻었다’는 것, ‘네가 엄마 아빠에게 와 주어서 고맙고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고마워 사랑해》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에게 속삭여 주세요. “고마워, 사랑해.”

글작가
아네스 안, 프란체스카 안
그림작가
노석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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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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