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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무 글 : 김향이 그림 : 한병호 출판사 : 시공주니어 / 52쪽 발행일 : 2015-08-30

추천그림책

2016 기관 〈한국그림책연감〉 

《사랑나무》는 전혀 다른 모습과 성질을 가진 소나무와 등나무가 한 그루의 사랑나무가 되는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두 나무가 치열하게 갈등하고, 세월을 견디고, 마침내 한 몸이 되는 과정은 경쟁 위주의 세상에서 더불어 살아갈 방법을 배워야 할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출판사 리뷰

한국아동문학상ㆍ세종아동문학상 수상 작가 김향이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ㆍBIB 황금사과상 수상 화가 한병호
한국을 대표하는 두 작가가 전하는 화합과 공존의 메시지

해가 가고 해가 오면서 세월이 흘렀다.
두 나무가 부대껴 껍질이 벗겨지는 고통은 옹이로 남았다.
따로 또 같이 어우렁더우렁 살아 낸 세월은 꽃으로 피어났다.
그렇게 두 나무는 한 몸이 되었다.

세월을 견디고 연리지를 이룬 소나무와 등나무 이야기
어린이와 어른 독자가 오래 두고 함께 읽을 그림책
뿌리가 다른 두 나무가 서로 얽혀 한 몸이 된 것을 ‘연리지’, ‘사랑나무’라고 부른다. 우연히 누군가의 눈에 띄면 많은 사람들이 그 독특하고 희귀한 모습에 감탄한다. 서로에게 기대 선 모습을 두고 부부 혹은 부모와 자식 사이의 인연을 떠올린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나무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다.
김향이 작가는 한국적 정서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들로 한국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된 동화작가이다. 한국 화가로서는 처음으로 두 차례나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오르고, BIB 황금사과상을 받은 한병호 화가는 동양화에 뿌리를 둔 독창적 기법으로 우리 그림책의 세계적 위상을 높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두 작가가 처음으로 함께한 《사랑나무》는 전혀 다른 모습과 성질을 가진 소나무와 등나무가 한 그루의 사랑나무가 되는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두 나무가 치열하게 갈등하고, 세월을 견디고, 마침내 한 몸이 되는 과정은 경쟁 위주의 세상에서 더불어 살아갈 방법을 배워야 할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글작가
김향이
그림작가
한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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