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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손뽀뽀 글 : 오드리 펜 그림 : 루스 하퍼, 낸시 리크 번역 : 만두 출판사 : 스푼북 / 36쪽 발행일 :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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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기관 〈열린어린이〉 

아기 너구리 체스터는 학교에 가기 싫어서 훌쩍훌쩍 울어 버렸어요. 엄마는 외할머니에게 들은 비밀을 체스터에게 알려 줍니다. 그 비밀은 바로 학교에 있어도 집에 있는 것처럼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이랍니다. ‘엄마의 손뽀뽀’라고 부르는 비밀인데요, 엄마의 손뽀뽀를 간직하고 있다가 손을 뺨에 대면 엄마의 사랑이 손과 팔을 타고 얼굴과 가슴까지 전해진답니다. 그럼 언제, 어디에 있던지 엄마는 체스터와 함께하는 거겠지요? 체스터는 용기를 내어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또, 체스터의 손뽀뽀는 엄마에게 어떻게 전달이 되었을까요?

출판사 리뷰

세상을 살면서 때로는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도 있지요.
하지만 엄마의 사랑이 있다면 이겨낼 수 있을 거예요!

낯선 곳, 낯선 사람들과의 첫 만남은 설레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한 일이에요. 특이 어린이들은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지는 일이 더욱 힘들 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때로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도 있지요. 처음엔 싫은 일이었지만 이겨낸다면 곧 익숙해지기도 하고 재미를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유치원에 가는 첫날, 학교에 가는 첫날, 캠프로 떠나는 첫날 등 낯선 곳으로 향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세요! 윽박지르거나 혼을 내어서 아이 등을 떠미는 것보다는 엄마의 손뽀뽀를 손에 꼭 쥐어 주며 ‘엄마는 나를 사랑해’라는 주문을 외우게 도와주세요.
아이들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용기를 낼 수 있을 거예요. 엄마의 손뽀뽀, 아이의 손뽀뽀를 서로 주고받으며 사랑을 키워나가 보아요.

그림 : 루스 하퍼
루스 하퍼는 영국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후 이스라엘과 사이프러스, 영국, 미국에서 살고 공부했으며, 다양한 스타일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작업했습니다. 루스의 기술제도는 13살 때 미국 특허권을 얻었습니다.

그림 : 낸시 리크
낸시 리크는 인쇄물 전문 예술가입니다. 동료 예술가들, 지역 단체와 함께 작업하며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낸시 리크의 동판화 작품은 미국에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글작가
오드리 펜
옮긴이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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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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